🤚🏼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나만의 인생 팁

●핵심 : 당신은 명확하고 분명한 사고와 말과 행동을 하는가?

■서론

이제 나만의 인생 팁이 아니라 다수의 인생 팁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하는 좋은 습관을 또 공유하려고 한다. 나는 매일 일기를 적는다. 하지만 손으로 적기에는 손이 너무 아프고 양식을 하나하나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

 

그러기에 일기를 적는 것은 미리 양식화를 해놓는 것이 효율적이다. 군대에서는 노트북이 없기에 노트에 일일이 다 적어나갔지만 노트북에는 양식을 구조화해서 만들 수 있다. 일단 피곤해서 대충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양식부터 공유하겠다.

 

■본론

1. 삼곱하기삼 루틴 일기

3x3루틴 일기

(오늘 깨달은 것 3가지)

1/

2/

3/

 

(감사한 것 3가지)

1/

2/

3/

 

(내가 바라는 것 3가지)

1/

2/

3/

 

이 일기의 장점은 피곤하더라도 1-2분 안에 작성할 수 있는 매우 간편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만 담겨있기에 머릿속에서 인출하기도 쉽다. 누구든 부담 없이 시작하기에 좋은 level 1 느낌이기도. 하다. 난이도 '하'라고 본다.

 

2. 오곱하기오 루틴 일기

그 다음 소개할 양식은 난이도 '중' 버전인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본다.

 

☕️23년 월 일 요일 일기(5X5)☕️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뻤던 일
1️⃣
2️⃣
3️⃣
4️⃣
5️⃣

🧡내가 바라는 것
1️⃣
2️⃣
3️⃣
4️⃣
5️⃣

💛감사일기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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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브리서 6:19)

💚성공하면 반드시 할 것 세 가지(소망)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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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자기 확언
1️⃣
2️⃣
3️⃣
4️⃣
5️⃣

 

내가 성경을 자주 읽다 보니 좋아하는 구절들을 넣었다. 성경이 좋은 것이 자기 계발 서적의 토대가 되기도 하고 인생을 지혜롭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다 보니 좋다. 다들 성경 읽어보는 거 추천한다.(시작은 잠언 추천)

 

어쨌든 운동 루틴의 5x5를 따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고 이 루틴도 상당히 괜찮고 깔끔하다. 사실 이 글들에서 제시한 양식들을 몸소 임상 체험으로 다 겪어보았고 주변에도 공유하여 좋은 후기를 얻은 양식들이다.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에 옮겨보길 바란다.

 

3. 난이도 헬버전 일기 루틴

그다음 일기 양식은 난이도 '상'으로 조금 힘들어서 아무도 따라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냥 공유해 본다.

 

☀️23년 월 일 요일 일기☀️

(오늘 하루 인상 깊었던 일들 및 느낀 것들 : 타이핑으로 다 적기)

가장 첫 번째로 괄호 안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적는다.

 

이후 감사일기로 넘어가서 쭉쭉 쓴다.
✔️감사일기 30가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성공하면 할 것 3가지
1/
2/
3/

✔️바라는 것 3가지
1/
2/
3/

✔️나 칭찬 3가지
1/
2/
3/

✔️상대 칭찬 3가지
1/
2/
3/

✔️긍정단어 3가지
1/
2/
3/

✔️자기 확언 3가지
1/
2/
3/

 

사실 이렇게 하루에 세 번 적는다. 아침 점심 자기 전 이렇게. 물론 아침과 점심에는 가장 맨 위 양식인 느꼈던 것, 인상 깊은 일을 적지는 않는다.

 

어쨌든 하루에 감사를 90가지 이상 하고 계속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까 문제를 보는 눈이 명확해지고 생각 속도도 빨라지고 사고 자체가 긍정적으로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나를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따라 해봐도 좋겠고 행복을 같이 누리면 좋겠다.

 

■결론

나는 늘 생각한다. 뭐든 명확하고 확실해야 하고 반듯하며 글로 치자면 가독성이 좋아야 하고 말로 치자면 귀에 잘 박히면서 이해가 빠르게 되어야 한다라는 것. 내가 쓴 글이 그런 글이기를 바란다.

 

사실 어디 가서 강의나 수업, 발표를 듣다 보면 지식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정말 귀에 잘 안 들어오게 발성, 발음이 안 좋거나 자꾸 전문지식을 사용하면서 예도 들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용어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여러 대화, 말에 관련한 책들에서 보았다. 매우 공감하는 바이다.

 

요즘은 그런데 말을 어렵게 함으로 자신의 지식이 돋보이고 더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닐 수도 있으나 내 생각은 그렇다. 어쨌든 이렇게 마무리하며 모두가 다 일기를 쓰며 행복해지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bye

 

출처 : 유튜브 한승연code

오늘도... 승연 님 사진으로 마무리.. 팬심을 떠나 존경하는 마음도 있다! 너무 사람이 질서 정연하고 깔끔하게 사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고 배우게 된다. 귀여움까지 가지고 계시니..ㅎ 나중에 한승연 님과도 만나보고 싶다..ㅋ 글은 마무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