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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들

내가 인생에서 발견한 것들

by freeman5014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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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인생은 생각보다 재미가 있다. 여러 가지 알아두면서 써먹으며 즐기자.

 

■서론

삶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신기하고 재미가 있는 부분들도 상당하다. 그러니 우리도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배워나가고 업그레이드한다는 차원으로 생각해 나가면서 살아가보면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나의 인생에서 발견한 것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본론

1. 먹으면 좋은 것들 세 가지

글이 좀 난잡해질 수도 있지만 일단 적어보자 ^^ 먼저 먹는 것부터 나열을 해보자.

 

①킹일리톨

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달달함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이는 공부나 운동을 할 때 엄청난 퍼포먼스를 가져다주며 이걸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알더라도 실천을 안한다. 실천하여 이득을 보는 당신이 되면 좋겠다.

 

②견과류

두번째는 견과류. 나 같은 경우는 믹스견과류를 아예 통째로 구입을 해서 배고플 때 먹고 있다. 사람은 배고프면 예민해지는데 매번 밥을 차려먹거나 사 먹기도 애매하다. 그럴 때 견과류를 몇 개 먹어주면 포만감이 빨리 찾아오며 다이어트에도 좋고 운동 전 퍼포먼스에 큰 도움을 준다.

 

③달크 초콜렛

세 번째는 다크초콜릿. 누구나 뭐 알 수도 있지만 다크초콜릿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고도하고 컨디션 회복에도 좋다고 한다. 눈에도 좋다고 들어본 것 같다. 나도 한 번씩 기분이 별로일 때 먹고 있는데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드니까 더 좋다.(당 함량이 적다 보니 더 건강한 기분 탓)

 

이렇게 먹는 것에 대해서는 간단히 알아보았고 그다음 생활 속 꿀팁이다.

 

2. 생활 속의 꿀팁 세 가지

①물기 닦기

첫째는 면도기와 칫솔을 휴지로 잘 닦자이다. 사람들은 아침에 세면을 하고 나면 물기가 그대로 가득한 상태로 칫솔이며 면도기며 걸어둔다. 그럼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고 비위생적이게 된다.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사용 후 휴지로 물기를 잘 닦아주는 것이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난 칫솔과 면도기를 이상 없이 엄청 오래 써왔고 수명을 늘리는 데 정말 좋다고 본다. 뭐 얼마나 비싸다고 이런 개념을 떠나서 사실 위생상에 좋다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②이불 정리

둘째는 이불 개기이다. 이불을 안 개는 사람들 정말 많다 나도 그러했고.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개는 것은 기본이다. 그래야 마음가짐이 정돈이 되고 성취감이 생겨서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③설거지

세 번째는 바로 설거지하기이다. 사람들은 설거지를 쌓아놓고 한 번에 하지 뭐 하다가 엄청 쌓이는 경우들이 많다. 나도 그러했다. 근데 최근에 방법을 바꾸었다.

 

한번에 하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쌓였을 때 스트레스가 엄청나고 부피가 많아지다 보니 하나하나 설거지해서 정리하기도 시간이 더 걸렸다.

 

이제는 방법을 바꾸어서 커피를 마셨더라도 바로 그 컵을 설거지하고 밥과 국을 먹었으면 싱크대에 두고 물 넣어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설거지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까 심리적으로도 편안하고 설거지할 때 부피도 적다 보니 매우 편리하다. 이거 꿀팁이니 꼭 실천해 봤으면 좋겠다.

 

3.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것 세 가지

①보일러비 아낀다?

첫째는 물 온수 쪽으로 해놓으면 안된다는 것. 이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어른들이 물을 온수쪽으로 돌려놓으면 난방비가 더 많이 나간다고. 하지만 이건 사실무근이다.

 

그럴 리가 없고 이미 아니라는 것이 입증이 된 적도 있다. 나도 처음에 세뇌당했다가 지금은 자유롭게 해 둔다..라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냉수 쪽으로 돌려놓고 있다.ㅠ 교육의 무서움...

 

②걷기가 진짜 운동 맞아?

둘째는 걷기 운동 그 자체이다.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악플이나 의견이 엄청 분분할 것 같지만 내 개인적 의견을 소신 있게 이야기하자면 걷기 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걷기는 그냥 생활의 일부이다.

 

이거를 따로 운동이라는 카테고리로 왜 빼놓는지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운동장에서 걷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잘 안된다.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이거나 가볍게 바람을 쐬러 나온 것이면 그럴 수 있지만 그걸 운동을 했다고 기록을 하고 커뮤니티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게 운동이 맞을까? 걷기는 매일 평생을 원하지 않아도 그냥 하는 것인데... 운동은 근력운동이나 달리기와 같이 신체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운동이지 않을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조심스럽긴 하나 내 주관은 그러하다.

 

③미라클버닝...

세 번째는 미라클모닝이다. 이름이 예쁘니까 좋아 보이지만 사실 과연 진짜 좋을까?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거의 새벽 기상을 전제로 하던데 새벽에 일어나려면 11시 12시에는 자야 하는데 현대인들이 그게 쉽지가 않다.

 

그리고 그렇게 자더라도 수면 시간이 많지가 않은 편이다. 뭐 1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면 6시간이니까 많긴 하네.. 하지만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수면 시간에 못 미치는 것도 사실임.. 뭐 개인적으로는 6시간은 많이 자는 것이라 생각하긴 함.

 

어쨌든 새벽 4시 5시를 거의 전제로 하는데 대부분 1시 넘어서 잘 것이다. 미라클모닝이 가능하려면 환경이 정말 잘 받쳐주어야 한다. 아무한테나 미라클모닝을 하는 게 무조건 좋다는 식의 말은 비약일 수 있다. 그러니 상황에 맞는 사람에게 좋다라는 것이 팩트라고 본다.

 

결론

이렇게 나만의 삶의 팁들을 알아보았다. 사실 더 많은 팁들이 있는데 그러면 가독성이 떨어지니 여기까지 알아보고 다음 시간에 다른 팁으로 또 알아보면 좋겠다! 삶은 어렵지 않다. 어렵고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즐겁고 기쁘게 바라보면서 하나씩 습득해나 가보자!!

 

한승연(카라)ㅡ유튜브 영상 중

 

또 한승연..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애교도 많으시고 밝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피부도 너무 완벽하고 나이도 30 중반인데 어려 보이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늘 생각을 한다. 그만큼 진짜 관리가 철저하다는 것인데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더라.. 어쨌든 사담이었고 한승연처럼 깔끔하고 해맑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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