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 행복은 내가 찾는 것... 은 아니고 이 글을 통해서 찾아보자 ^^
■서론
사람들은 누구나 재미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도 그러하다. 수업을 듣는 데 아무 관심이 없는 수업의 경우 진짜 집중을 못한다. 90 퍼 센트는 다른 생각을 한다.
왜 그럴까? 뇌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면 게임을 생각해보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경우 밤을 새우면서까지 하는 경우들이 있다. 공부를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정말 어려운데 왜 게임은 그게 가능한 걸까? 목표가 명확히 있기 때문이다. 계속 레벨 업이 되고 다음 목표가 주어지고 과업이 생각보다 어렵지가 않고 가시화가 되기도 하다 보니 매우 즐겁고 몹을 잡으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까지 뇌를 아주 많이 자극해서 그럴 것이다.
■본론
1. 행복 방정식 세 가지
①나의 주관적 방법(임상 실험 완료)
그렇다면 이것을 인생에 접목시켜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왜 우리는 늘 재미 없고 피곤하게 살아야 할까? 피로, 피곤은 사실 스트레스와 노잼 인생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그러면 재미가 있으면 이게 덜해지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럼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챗 지피티의 의견을 가져올까 하다가 내 의견을 먼저 적어보고 챗 지피티 의견과 비교를 해보아야겠다. 방법을 나열해 보자면
첫째, 운동을 한다.
운동은 뻔히 아는 이야기지만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 행복 관련 물질들이 분비가 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사람을 팰 수는 없으니 나 자신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팸으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그리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다 보니 만족감에서 오는 행복감이 매우 크다. 여러 이유들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일단 적겠다.
둘째, 사이다를 마신다.
사이다라 함은 진짜 뭐 칠성사이다, 스프라이트만을 특정 지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콜라도 포함이 되고 맥주도 포함이 된다. 그니까 청량감이 있는 음료를 마시자는 것이다. 그걸 사이다라고 표현한 것은 유튜브에 항상 사이다 영상, 사이다 참 교육 이런 게 있다 보니.. 어쨌든 목 넘김이 짜릿한 음료수는 스트레스 수치를 확 낮춰주고 즐거움을 준다. 피로한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냉장고를 열어 캔맥주를 딱 따서 마셨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는가? 정말 스트레스를 즉각 해소하기 너무 좋다.
셋째, 생각 정리를 한다.
생각 정리가 뭔데?라고 생각이 드는가? 간단하다. 일기를 적거나 말을 상대방과 하는 것이다.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하고 알아서 정리가 되게 된다. 발표를 하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그냥 되는대로 뱉는 것이 아니라 정리해서 말을 하려는 습성이 사람에게는 있다. 해서 내 안의 이야기들을 남에게 꺼내놓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일기를 적는 것을 언급했는데 일기가 아니어도 되고 글을 적는 행위를 이야기하고 싶다. 나처럼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갈기든 노트북에 그냥 타 다다다다다닥 치든 메모장에 하고 싶은 말 다 적든 자유다. 중요한 건 내 속에 있는 것들이 인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사람은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시간은 새벽 1시 반이다.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하나 지금 나는 피곤하지 않고 즐겁다. 왜? 글을 쓰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즐겁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0이다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적어보길 바란다.
②내 의견만..
음 막상 챗지피티의 의견까지 가져오면 이 글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고 분량이 많아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내 의견만 적어야겠다 ㅇㅅㅇ
2. 행복한 요즘
①자신 있게 행복하다
나는 정말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요즘 행복하다. 화도 많지만 이건 일시적일 때가 많고 행복이 대부분이다. 인생의 답을 찾아가고 있고 그리고 계획하던 것들도 많이 이뤄져가고 있다. 안될 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감사하고 만족하자.!!!
②수입이 끊긴 상황
그리고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한동안 굶어 죽을 걱정을 했다. 왜냐면 내가 지금 학업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어 일을 그만둔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시 일을 구해야 하긴 하는데.. 어쨌든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내가 집세를 못 내거나 굶어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 걱정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럴 리는 없다.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 정말 두렵다면 신께 기도하거나 명상을 하면서 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것도 답이 되겠다.
■결론
어쨌든 인생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고 진짜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고 그것은 계속 개발되어지기도하며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연스레 터득도 할 수 있다.
이 글도 하나의 소통의 창구이다. 그러니 모두가 다 행복까지 이르렀으면 좋겠고 내가 글을 적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이다. 요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채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채널이다. 아직 이 블로그에 연동해서 홍보할 생각은 없지만 어쨋든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한승연이다. 갑자기 올리고 싶었던 것도 있고 배울 점을 찾자면 정말 항상 해맑게 웃는다. 저렇게 사는 것이 인위적이든 아니든 늘 웃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좋게 한다. 근데 내가 느끼기에 인위적인 것 같지는 않다. 인위적인 사람은 티가 난다. 저 사람은 정말 행복해서 웃는다. 그리고 난 한승연이 정말 좋은 게 같은 mbti인 infj인 것도 있고 항상 계획을 세우고 나태하지 않게 움직인다고 한다. 나와 정말 비슷하다. 그리고 유튜브 브이로그도 몇 번 봤는데 정말 여러 체험, 도전들을 좋아하고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있다.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정말 한승연 최고.....!!!
'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나만의 인생 팁 (0) | 2023.05.26 |
---|---|
내가 인생에서 발견한 것들 (1) | 2023.05.26 |
💪🏾운동과 분할에 대하여 (1) | 2023.05.26 |
인생의 정답이 있을까? (0) | 2023.05.25 |
< 진로심리상담 : 무질서 무경계 > (0) | 202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