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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들33

🗣근황 토크 / 23.04.18.화 가벼운 후기(크림순대국밥,자전거) 1. 시험이 잡히지 않는다 ①공부 안 잡히죠? 내일은 시험이다..ㅎ 그런데 공부가 아예 잡히지 않는다 그냥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굳이 이걸로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②억지 주입 에바 길은 너무 많은데 하고 싶지 않은 분야를 억지로 시험을 치기 위해 억지로 지식을 쑤셔 넣는 이 작업이 너무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든다.. 그래서 안 하게 된다. ③실전에 쓸 수 있는 지식을 원함 내가 배우고 싶던 학문은 실전 상담 이런 것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이론중심적이고 크게 인생에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별로다.. 물론 상담실습 이런 과목은 정말 좋고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ㅎㅎㅎㅎ 그래서 성적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 유튜브와 블로그에 꽂혀있음 ①내가 .. 2023. 4. 18.
💡깨달음(생각) 정리 / 중독 탈피(ex. 술 끊는 법)와 운동과 수면 1. 악의 근원 술 ①술 bye 애주가였던 내가 술을 끊었다. 아예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이전 글이 치맥을 했다는 글이지만 그 글은 한 달 반 정도 전에 작성을 한 것이고.. 지금은 아예 술을 끊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최근 회식이 있었는데 난생처음으로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먹은 것이다. ②오바이트 나는 기억에 없지만 집에 가는 길에 동료 분과 같이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내가 중간에 토를 해서 그 동료분이 손으로 받아주셔서...(더러운 내용 ㅈㅅ합니다) 다행히 택시에는 거의 대미지가 가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도 잘 도착했는데.. ③주사 이스 폭력 문제는 그 집 건물 맨 윗 층에 책상? 침대? 이런 것들을 쌓아놓은 곳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부셨다고 한다.(집주님 통해.. 2023. 4. 17.
🗣근황 토크 / 23.03.08.수 작성 금요일엔가.? 치맥을 하면서 힐링을 했다. 그때 뭐 봤더라.... 아 리틀 포레스트를 보면서 치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행복했고 이후에 치킨이 좀 남아서 다음 날도 조금 연등을 해서 그때는 검사외전을 봤다. 꿀잼 (굳이 치킨 점수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10점) 점수는.. 가격이 좀 있다 보니 5점.. ㅎ 맛은 좋았다 음.. 무난 무난했다 가격이 그렇게 싼 편은 아니어가지고.. 그렇지만 밥 무한리필인 만큼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저기서 드시는 게 이득인 것 같긴 하다 ㅇㅅㅇ 저때는 배가 그다지 고프지는 않았어서 많이 먹지 못해서 아쉬웠고 나름 괜찮음 10점 만점에 5-6점 아는 동생들이 동신대 졸업을 한다고 해서 졸업 축하해 주고 한 명과는 국밥을 먹으러 왔다! 근데 사실 국밥보다는 순대가 기억에 남는다..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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